MS. Computer Science,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을 기록하고 남기는 이야기 세상입니다

전문적이기보다 개인적인 글들이 많습니다. 많은 관심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보고 싶었습니다.


함께 낚시대 드리우고 싶었습니다.


반갑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행복과 건강 그리고 어복이 충만하시길 간절히.. 간절히.. 바랍니다.


비도 많이 오고 춥고 했지만..


시조회가 마무리 될때까지 함께 자리를 지켜주시고 함께 웃고 즐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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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회라 함은 여러 회원님들의 안녕과 어복 충만을 기원하는 자리 입니다.


비록 돼지머리에 고사를 지내는 전통적 방식의 제사를 진행하였지만


프리피싱은 모든 종교 와 절차를 존중합니다.


회원 한분 한분의 안녕을 기원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이점 이해해주세요.


프리피싱의 주인공은 바로 여러분들이며


프리피싱은 여러분들을 존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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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피싱의 안녕과 어복충만을 기원하며..


경건하게... 두손 모아.. 준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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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부장님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해드리고저


인너웨어.. 속칭 빤스.... 디자인은 모자이크 처리해드렸습니다.


함박 웃음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원본을 원하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거하게 저녁 쏘시면 원본 드리겠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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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를 빛내주시고 함께 해주시는 여러분들이 있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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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듯


교육의 힘은 위대합니다.


여러번 함께 출조하다보니.. 원규아빠는 자동으로 카메라를 들이대면.. 포즈를 취합니다.


빠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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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한지.. 6일 지났다고 하던데..


딱지공주..


건강이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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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피싱 매저인 랑이님.


항상 남들보다 한발더 .. 그리고 솔선수범하고 있는 호랑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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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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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토니에님 월척아빠님 큰바위형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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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나지만 낯설지 않고..


함께 하니 즐거운 곳


그곳이 바로 프리피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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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시부 회원님들이 똘똘 뭉치셨습니다.


단결


단결


단결


결과는 과연 어떻게 되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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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바라는 것이 아닌.


자신이 할 수 있을 것을 찾고 참가해주신 회원님들을 위해 재능기부를 해주시는 분들입니다.


돼지머리를 한땀 한땀 썰고 또 썰어 회원님들께 제공하시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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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가 있으니.. 함께 잔을 드리워야지요.


저도.. 거의 한병을 마셨습니다.


꿀맛같은 막걸리..


알쓰리님 고맙습니다... 막걸리 자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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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공구가 진행되었던 낚시대를 회원님들께 전달해드리고 있습니다.


한번 확인하고 또 확인하여 더 완벽한 낚시대를 전달해드리고저 지난밤 밤늦께까지 제작 공장 현장에서 검수 또 검수를 하여 가지고 온 따끈 따끈한 신상 낚시대 입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해주신 아토미 고문님, 공공칠 고문님 그리고 운영위원님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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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촘합니다. 장난이 아닙니다.


하나 하나가 모이면... 엄청난 양이 되고 그 양을 또 주문하신 회원님들께 실수없이 전해드리고저 철저히 검수하고 또 검수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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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부 말쑥 총무도 열심히.. 낚시대를 전달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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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박은채 고문님께서 머릿고기를 먹는 방법을 보여시고 계십니다.


머리에는 신상 FF 모자를 쓰시고..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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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잔교에 들어가 봅니다.


비가 추적 추적 내립니다.


매일 매일 구라청이 틀리기만을 바라고 바라셨다는데..


세상이 좋아져서.. 구라청이.. 기상청으로 ...


비가 옵니다..


그나마 장대비가 아닌 것에 감사하고 또 감사했습니다.


습도에 의해.. 불쾌지수가 높았을 듯하지만 어느 한분도 불평불만 하지 않으시고 즐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역시 프리피싱이구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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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스님..


그렇지요.. 자주 사진을 찍으니.. 자동으로 포즈를 취해주십니다.


이제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분납쟁이가 카메라를 드리밀면.. 웃으시고 포즈를 취해주시면..


바로 기념샷을 찍어드립니다.


이번 시조회에서 걱정을 했습니다. 아.. 100명이 넘는 회원님들의 얼굴 하나 하나를 찍었다가는.. 죽겠구나..


ㅋㅋㅋㅋㅋ


그래서.. 이번 시조회는 우리는 하나다.. 닉네임은 중요치 않다.. 이렇게


자신을 합리화 하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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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은살님 께서.. 자신의 사진을 최대한 많이 노출되게 찍어달라고 하셔서..


어쩌다보니.. 저도 모르게 그렇게 하고 있었습니다.


자자..


분납쟁이 귀 얇습니다.


얼굴이 노출되지 않아 잘 모르시겠지요??


그냥 ... 카메라 들고 짜리 몽땅 근육 돼지 한마리가 지나가면..


아 하~~~


분납쟁이구나.. 하시면서.. 화알짝 웃으시면..


근육돼지 분납쟁이가..


애교를 부리며.. 사진을 찍어갑니다. ㅋㅋㅋ


한번은 어색하지만..


잘 보세요.. 자동으로 화알짝 웃는 회원님들도.. 처음은...어색했습니다.


여러분들도.. 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 모임에서도 시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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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칸 붕어라고 하던데..


저는 배다리 막내라 부릅니다.


한번 배다리 막내는 영원한 것이기에..


막내야.. 사진 잘 나왔다..


다음에는 웃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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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후후님..


피곤함을 무릅쓰고.. 함께 해주었습니다.


30분 대기조이기에 쉬는게 쉬는 것이 아닌 친구지만... 낚시 하나는 정말 잘 합니다.


주운 떡밥으로도 빵치기 1등하는 실력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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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산하마님..


대석낚시터에서 잠깐 인사를 드렸지요.


반가웠습니다. 프리피싱에서 뵈니 더욱 반가웠습니다.


다음에는 거하게 술한잔 하는 자리를 ^^


전날 전야제에서 경상도 막걸리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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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얼굴이 아름다운 싸나이..


웃는 얼굴이 해맑은 싸나이...


부토니에님..


자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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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억쑤로 쏟아진 흔적입니다.


자리의 주인은 어디가고..


낚시대와 소좌만....이..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담배는 재떨이에.. 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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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빠님..


어느 바늘을 써야.. 고기를 잘 잡을지.. 선택을 하고 있습니다.


선수중에 선수.


2018년에는 야구보다 낚시를 더 많이하길 기대해봅니다.


알았냐.. 짜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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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세상님...


내년에는 낙지님과 똑 닮은 2세를 꼬옥 보시길 기원합니다.


올해도 어복 대장으로 자주 뵙길 바랍니다.


어복대장... 어복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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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부장님이신 애드라인님..


그리고 청사초롱님..


어복 충만하시고..


애드라인 지부장님.. 진돗개 새끼 한마리 나중에 찜해주세요.. ㅋㅋㅋㅋ


음.. 키울 곳이 없는게 함정입니다.


여튼..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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슐러님..


낚시를 시작하신지 얼마 안되셨다고 하시지만... 저보다 더 잘 잡는 조사님이십니다.


몰래.. 몰래.. 창포에서 낚시를 하시다 저한테 딱 걸렸지요...


다음에는 더 화알짝.. 웃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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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 받은 자리라고 하시던데..


자리에 가보니..


중앙 장교는 천국입니다.


비가 드리친다고요??


저 자리는 비와 바람과 맞짱을 하는 자리입니다. ㅋㅋㅋ


남부지부 정말 장난 아닌 자리를 잡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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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불여우님..


동영상 보셨죠..


" 남부 다나와.. 남부 다나와 "


" 감사합니다... 남부 화이팅 남부 화이팅 "


술 한잔 안한걸로 아는데. ^^


멋지.. 호랭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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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님..


ㅋㅋㅋㅋㅋ 바쁜 일이 있으셔서.. 일찍 일터에 가셨지만..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다음에 또 거하게 마십시다.. 그날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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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아빠님..


재능기부와 헌신으로 모임에서 항상 묵묵히.. 참가해주시고 계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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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부터 막힙니다.


닉네임표를 붙여주세요.


몰라 죽겠습니다.


건의 합니다.


이름표 달아주세요. 다음 모임부터는..


제발로..


여튼. 즐겁게 웃으며..


일명 X 자리에서. ㅋㅋㅋ 즐겁게.. 낚시를 시작하십니다.


비가 드리치고.. 바람도 드리치고.. 고기는 안나오고.. 참 좋은 자리인데 말입니다.


낚시는 함께 하기에 행복한 것이지요. 그렇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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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이.. 흠뻑. ㅋㅋㅋㅋ


가방이 흠뻑..


하지만 열정이.. 활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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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살붕어님..


즐겁게...


음.. 저와 비슷하게 우비가 찡기네요..


저하고 같은 과 같습니다.


저도 우비가 찡기던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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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울산에서 오신 남부 전 지부장이신 라키스님..


항상 열정으로 멀리서도 마실처럼.. 그렇게 참가해주시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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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비밀인데요..


저 머시냐.. 알약 하나 제가 가졌습니다.


찾아보니. 1박 2일 이라고 하던데.. 걱정이 앞을 가립니다.


1박 2일 ..... 음...


여튼 고마웠습니다. ^^


우리만 아는 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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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와도. 회원님들은 즐거우신 것이지요?


맞습니다.


낚시는 함께하는 조우님들이 있기에..


비는 아름다운 추억이요.


추위는 안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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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낚시를 아직 안하셨나요?


새로운 사업으로 인해 분당으로 옮기셨다는 기찬아빠 부회장님..


그로 인해... 덕향만리님이 삐지셨다고 하던데..


자주 뵙겠습니다. 분당이시면.. 동부 인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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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당같은.. 중앙잔교는..


비가 드리쳐도.. 버딜 수 있는 가림막이가 있고..


회원님들이 체온이 있어.. 따십니다. 저는 그렇게 느꼈습니다.


명당 자리입니다.


고기도 잘 나오고..


헌데.. 헌데..


고기만 잘 나오지.. ㅋㅋㅋㅋ 실속이 없습니다 .ㅋㅋㅋ


그게 함정..


손맛은 좋은데.. 음.. 어정쩡한.. 뭐 그냥 그런 .. 김빠진 맥주 같은 밍밍함..  ㅋㅋㅋ


대물 게임도 그렇고 소물 게임도 그렇고.


여튼 그랬습니다.


기찬아빠 부회장님만 있었어도.. 화끈한.. 빵치기를 하실 수 있으셨을텐데.. 아쉽습니다.


아마도 남부지부는 빵치기가 겁나게 진행됐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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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부 회원님들이 많이 자리를 하신 자리입니다.


투척 잘못하면.. 잉어킹이 덤비는 그자리. ㅋㅋㅋ


몇번 틀채 2개 들고 잉어 떠내는 모습을 보게 되는 자리입니다.


어마무시한 잉어 킹이.. 살고 있는 자리입니다.


바늘 실수로 떨어트리면.. 반드시.. 그 분이 낼림 먹습니다.


^^


FF 낚시대 안뿌러지고.. 잘 버티는 것이.. 역시.. 프리미엄 낚시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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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서정연하게.주차가 되어 있습니다. 자신보다 회원님들을 먼저 생각하는 회원님들..


역시 프리피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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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으로 자리를 잡은 것 같은 용마붕어입니다.


조용히. 묵묵히..


근데. 용마 붕어의 한수때문에 많은 회원님들이.. 당했지요.


하지만 어복 하는데..대단한 친구입니다. 140수를 어떻게.. 잡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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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추위는 막걸리입니다.


고사떡에 막걸리. 뭔가 좀 아시는 회원님..


부럽습니다.


저도 사실. 아침부터.. 막걸리 한병 넘게 먹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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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피싱 시조회를 위해 도와주시는 촬영팀이십니다.


동영상을 멋지게 만들어 주실 분들입니다.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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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치기도 아닌데.. 습관이 무섭습니다.


서부지부는 모든 낚시를 전투 낚시로 하시는 듯 합니다.


낚시대 손잡이 잡고 있는 ^^


경기 낚시의 기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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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씨님이.. 고기를 잡으셨다고 하시는데.


그 뭐시냐..


대물과 소물의 중간?


여튼 그러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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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엔젤님도.. 손잡이대를 잡고 있네요.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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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안보입니다.


분명 손놀림으로 봤을때.. 어분 당고를 만들고 계신듯 합니다.


잉어 붙습니다.. 잉어.. ^^


참고로 잉어, 잉붕어, 향어.. 인정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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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후후님도 잡았다고 하는데..


고기만 잡은 듯 합니다. 고기만..


이번 시조회에서는 대물과 소물을 그때 그때 알려주고 있어.. 버리는 기준을 바로 바로 알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버려.. 버려..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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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잔교는 이태리까쇼님과 차칸붕어님이.. 심판을 보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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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물에 담아오는 저것은..


설마.. 중량을 늘리기 위해??


가영아빠님이.. 물통에 고기를 담아왔습니다.


길이 측정인디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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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미리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겠다는 심판진과..


아니아니.... 주둥이가 너무 붙었다 이러면서.. 실갱이를 벌어지지만....


중앙잔교는.. 대물도 소물고. 1등이 없는 자리입니다.


일명.. 도깽이 도깽이 자리라고 하지요.


여튼 그랬습니다.


저는 소물 1등과 대물 1등을 봤기에..


그냥 옆에서 버려.. 버려.. 버려만 외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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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칸붕어님이. 기록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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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규아빠님..


자연스럽게.. 포즈를..


언제나 처럼 카메라를 드리밀면.. 포즈가 나옵니다. ^^


하나.. 두울..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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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은살님께서.. 들고 오신 고기가..


설마.. 그 고기??


희망이 보입니다.


주둥이 조차도 거의 없는 붕어였습니다.


헌데.. 19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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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붕어 떡붕어만 인정한다고 합니다.


나무 조각이 달려나와서 당황해시네요.


저도 당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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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떡붕어.. 1등 떡붕어..


이 떡붕어 때문에. 대물게임에..파란이 일어났었지요.. ㅋㅋㅋㅋ


잘 보시면.. 사이즈를 보실 수 있으십니다.


저 자리가 어디냐면.. 맞짱 자리.. 남부지부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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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잡고 계십니다.


왠지.. 사이즈가. 아닌가 봅니다.


버리시기 바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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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우비가 멋지십니다.


부럽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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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갈한 부페식.. 중식입니다.


맛난 음식 감사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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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을 위해 국도 떠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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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붕어 회장님은.. 소주를 공수해오시고요.


분명 소주가 없었는데.


아마도 상덕낚시터 냉장고를 다 터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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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 시작해서 예로 끝나는 프리피싱.


아무리 배가 고프고.. 춥고 비로 인해 피곤해도..


묵묵히..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며


점심을 먹습니다.


존중받기보다.. 회원들을 존중하는 모임..


바로 프리피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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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멋짱 고문님도 즐겁게 점심을 들고 가시네요.


건강 꼬옥 챙기세요.


고기 많이 잡으셔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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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꾼 형님들이 한자리에..


어머나..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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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자리에 함께 해준 딱지공주님과 가영아빠..


자주 뵈요..


마스터즈 킬러 였는데 딱지공주님이.


그때의 그 실력이 보고 싶습니다. 자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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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점심 식사시간에 문제가 발생했었죠.


밥이 모자라는 상황..


불평을 하기보다..


운영진이 일을 해결해주길 기다려주고.. 묵묵히.. 반찬만 집어.. 자리를 채워주시고..


조용히. 밥차가 왔을때...드움북.. 밥을 떠오시는 회원님들...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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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소란 없이.. 점심식사를 마치고..


디저트 먹는 시간입니다.


도란 도란.. 이야기 꽃이 피어나고.


행복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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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붕어 회장님께서.. 마이크를 잡이시며..


그동안의 프리피싱 사업과 시조회 진행을 위한 과정을 설명해주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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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추 사장님께서 방문하시고 제품을 찬조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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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지부별 지부장님의 인사와 말씀이 있으셨습니다.


2018년은 각지부에서 따로 하는 시조회가 없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새로 오신 회원님과 기존 회원님들께.. 말씀을 드리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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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즐겁고..


권위보다.. 함께함이 있어..좋은 곳.


바로 프리피싱입니다.


프리피싱의 주인은 바로 회원 한분 한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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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부 지부장님이신 이태리까쇼 지부장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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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부 고문님이신 아토미 고문님이십니다.


엄청난 내공으로 수제찌를 제작하고 계시며 각 정출 번출에서 고급 수제찌를 찬고해주시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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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부 공공칠 고문님..


항상 밝으시고.. 즐겁게.. 낚시를 하시는 고문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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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부장님이신 애드라인 지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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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부장님이신 붕애밥 지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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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부 고문님이신 필정고문님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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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부장님이신 산별지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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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부 고문님이신 오사부 고문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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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낚시해보시면 그분의 위트와 재치에 깜짝 놀라게 되실 것입니다.


기찬아빠 부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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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위에서 열심히 노력 봉사중인..


랑이님, 채경빠님, 그리고 충무로붕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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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건강상의 문제로 장기간 입원을 하셨지만..


무사히 돌아오신 와일노 고문님이십니다.


더더 건강 챙겨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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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부 고문님이신 파워텍 고문님이십니다.


어렵게 시조회에 참가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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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해주시고 즐거움을 주시는 동부지부 낭만멋장 고문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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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회원으로서 대표하여 마이크를 잡고 좋은 말씀을 해주신 월척아빠님..


엄청난 내공의 소유자이시며 진정 낚시의 맛을 아시는 분이십니다.


전야제때 통닭 자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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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하일라이트


지부별 릴레이 게임이 중앙 잔교에서 마련되었습니다.


지부의 자존심을 걸고..


음.. 이 릴레이게임이 말입니다.


판세를 바꾸는 점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난 납회때도. 지부별 릴레이에서 동부지부가 참패를 했었지요..


이번도.. 뭐.. 거기까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어복도 참..


자리 운도 참..


뒤돌아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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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를 시작합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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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둥이 아빠가.. 먼저 한수를 건집니다.


늦게 도착을 했지만..


고기는 역시 잘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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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즈도 자연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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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조금씩 소강상태로 들어가면서..


드론이 띄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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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여자..


말쑥님이.. 찌를 응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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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부 성불님이. 한마리 건져내시고.


신호탄을 쏘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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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질세라.. 말쑥심이 벌떡 일어나.. 고기를 랜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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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자리는 동부지부 자리인데...


희망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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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은 높이 높이.. 올라..


프리피싱을 한가득 담겠지요.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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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 릴레이는 자리를 뒤롤 돌려 시작합니다.


수심만 찍고 바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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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돌아서도.. 말쑥님이.. 잡아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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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부에서도 한마리 건지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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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부 고문님이신 파워텍 고문님께서.. 한수더 건지며.. 굳히기를 하십니다.


음..


동부지분............................................ 현재까지............................... 뒤돌아서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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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부 애드라인 고문님도.. 일단 쩜을 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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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규아빠가.. 포즈를 취하시면..


단체 릴레이 마릿수가 보이네요.


단연 서부지부가..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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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께 나눠드릴 상품을 테이블에 나열합니다.


참고로 프리피싱은 조구업체의 찬조를 받지 않습니다.


프리하게..


그렇게 진행을 하며..


찬조 기부 및 중앙위의 준비로 진행이 되는 순수 낚시 동호회입니다.


나노추 사장님께서 직접 방문하시여 나노추 세트를 주고 가셨습니다.


직접 오셔서 중앙에서도 받으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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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상품들이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모두 회원님들께서 지불하신 회비 및 찬조금으로 상품 준비 진행이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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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TV 도 보이고.. 소좌도 보이고.


엄청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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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습니다.


상품이 무엇이 되었든..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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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물게임의 등수에 든 회원님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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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를 수상하신 회원님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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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규아빠의 조과를 맞춰보는 이벤트에서 부토니에님이.. 찌를 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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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께 상품으로 FF 낚시대를 드리고 있습니다.


대물게임에서 수상하는 회원님께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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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부고문님께서 낚시대를 받으셨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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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닉네임을.. ㅠㅠ


여튼 수상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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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어님께서 1등으로 낚시대를 받으셨지만.


심판의 실수로.. 1등을 하신 또치님..이 채점에서 빠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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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1등을 다시 .. 또치님께 FF 낚시대를 드렸습니다.


게임은 승부도 중요하지만..


회원간에 친목을 도모하고.. 모임에서 즐거움을 드리기 위한 것이기에..


실수도 인정하고 .. 등수도 인정하고 예로 시작해서 예로 끝나는 프리피싱이기에.


화기애애하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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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도 나눔으로 드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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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지부에 행운상을 드리기위해..


가위 바위 보를 합니다.


참고로 지는게 이기는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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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쑥님이 마지막에 지셔셔.. 상품 선택권을 1차로 얻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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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부를 위한 행운 상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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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부가 선택한 행운 상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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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부장님께서 해맑게 웃으시면.. 동부지부 상품을 찍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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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부 행운 상품들입니다.


행운 상품들은 추첨으로 행운을 드리는 것으로 각 지부별로 비슷한 가격대의 상품군을 정하고..


각 지부 회원님들께 행운을 공평히 드리는


멋진 추첨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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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부 회원님들이. 행운 상품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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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부 회원님들도.. 행운 상품을 받으셨네요.


음..


기찬아빠 부회장님께서. 2단 받침틀 트레이 세트를 받으셨네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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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부 회원님들께서.. 행운 상품을 받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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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부 회원님들도 행운상품을 추첨으로 받으셨고요.


축하드립니다.


행운상품을 나눠드리며..쪼는 맛이 어마 무시했습니다.


점점 좋은 상품이 나올수록.. 기대와 기대를..


역시. 뽑기 운도 없는 분납쟁이인 저는.. 꽝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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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4등은 동부지부가 차지했습니다.. 그래도 준준준우승이라고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있어보입니다. 준준준우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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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준우승은 중부지부에서 차지하셨습니다.


웃어주세요. 제발요...


사실 웃는 사진이 있는데요.. 흔들려서.. ^^ 제 잘못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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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승과 우승의 사이를 오고간 서부지부..


정말 열심히 했지만.. 개인 게임에서 아쉽게 점수가 낮아.. 준우승을 하셨습니다.


그래도 축하드립니다. 저희 동부지부는 준글씨가 2개가 더 많은 준준준우승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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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을 차지하신 남부지부 ..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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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맨 소좌를 행운상으로 받으신 회원님..


자주 뵙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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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하일라이트..


대형 TV


프리피싱에서는 무작위 추첨으로 진행하였으며..


전 남부지부 지부장님이셨던.. 라키스님께서 받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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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손으로 돌아가는 회원님들이 없도록..


이천쌀을 나눠주시고 계십니다. 어마무시한 110 포 쌀포대.. 스케일이 남다릅니다.


프리피싱은 예로 시작해서 예로 끝나는 모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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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험가 스왓님도 받으시고.


저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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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으로 인해..


불편하고.. 힘들고. 춥고...


하지만 프리피싱이기에


탈 없이..


시조회를 마쳤습니다.


추억만들기에 동참해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2018년 어복 충만


안전 출조를 기원하며..


행복이 가득하시길 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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