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무덥습니다.
폭염으로 낚시터 가는 것이 무섭기까지한 요즘.
월요일 1마리 스레로 잡고.. 철수했던.. 그날을 복수하기위해 동교를 다시 찾았습니다.
소위말해..
월요일 그 유명하다는 동교의 하우스 1번 자리 일명.. 심봉사 자리조차 아침장 이후 말뚝.. ^^
전 심봉사 자리는 아니였지만..
그래도 나온다는 곳이였지만..
쭈욱.. ㅋㅋ 그러다 스레로 1마리.. ^^
여튼.. 복수전으로 동교 힐링포인트인 상류로 올라갔습니다.
동영상을 만들어봤습니다.
한번 감상해보세요.
황금비늘님은 83수로 마감
저는 74수로 마감하였습니다.
오전부터 저녁 7시 59분까지의 조과입니다.
이후 저녁을 먹으니.. 고기들이 다 빠져서.. 저녁 10시에 철수하였습니다.
쌍100 수 가능하겠다 싶었지만.. 무더운 여름에는 고기들이.. 이동이 잦아.. 고기나오는 포인트로 이동해야 하는데.
상류 경우 해가 떨어지면 하우스 자리로 고기들이.. 이동하고 새벽 2-3시정도에 다시 상류로 붙는다고 합니다.
이점 참고하시면 찌맛 손맛 징하게 보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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